AT를 알린 사람들

미국의 철학자, 교육 사상가
‘미국 공교육의 아버지’
30년간 F. M 알렉산더로 부터 ​개인레슨을 받았으며,

그의 영향으로 새로운 교육철학을 정립하였다.

영국의 생리학자
1932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
중추신경계의 근대적 연구의 선구자, 근육운동의 반사성에 대한 연구
신경섬유조직을 연구하여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의 1/3은 감각(원심성)이고 나머지는 운동성임을 밝혔음
"알렉산더는 한 개인을 전체적인 심신통합체로 진중히 대하기에 그의 방식은 성공적인 것이다.
사지(팔다리) 문제를 다루더라도 머리와 목의 관계 뿐 아니라, 전체적인 신경-근육의 조절 활동을 살피며 진행한다"
"머리의 위치가 목을 통해 다른 신체부위의 변화에 따라 조정되는 것이 전신 근육을 위해 가장 중대한 효과를 준다.”

독일의 생리학자, 약물학자, University of Utrecht 약학과 교수
자세의 생리학을 연구하여 머리의 위치에 따른 전신 자세조절기능 ‘중추조절’을 과학적으로 입증
"전신이 하나로 되는 메커니즘은 머리가 방향을 이끌고(lead) 몸이 뒤따르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 ​

미국의 해부학자, 철학자
근신경계의 움직임 발달패턴을 연구, 개별적인 반사활동만으로 움직임이 발달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 움직임을 통한 분화결과로 일어남을 밝혔다.
"부분의 반사패턴은 전체 반사패턴을 반영한다." ​

독일 생물학자, 조류학자 1973년 노벨 생리학/의학 수상
동물의 사회적 행동 연구, 인간의 자세와 스트레스의 원인을 밝힘.
노벨상 수상 연설에서 알렉산더 테크닉의 중요성을 강의함. ​

영국 극작가, 비평가
1925년 노벨문학상/아카데미 어워드 수상
"알렉산더 테크닉은 불수의적 움직임뿐만 아니라 자기 컨트롤 및 보정기술과 관련해서 원대한 과학적 진보를 이루었다." ​

영국의 소설가, 문학평론가, 비평가
"알렉산더 테크닉은 신체 교육 분야가 추구하는 모든 것을 갖췄다. 신체 구조의 부 정렬에 의한 긴장을 해소시켜 줄 뿐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킨다. 만일, 인간을 좀 더 나은 존재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이 이상의 교육 시스템은 없다." ​

남아프리카의 외과 의사이자 인류학자인 레이먼드 다트는 남부 아프리카에서 원시 인간의 두개골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발견, 인류진화론에 입각한 알렉산더 테크닉 연구. ​
"나는 제일 첫 번째의 운동조직 (locomotor tissue)이 몸을 하나로 지시된 움직임(directive movement)을 일으키게 한다고 확신한다."
“머리가 균형을 잡는 주된 움직임의 기관이 되지 못한다면 다른 움직임의 계획은 불균형 상태에 빠진다.” ​